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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서 은하수 광명성절음악회를 관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진행된 은하수 광명성절음악회 《태양을 따르는 마음》을 관람하시였다.

최영림, 리영호, 김경희, 김기남, 최태복, 장성택, 김정각, 우동측을 비롯한 당과 국가,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평양시내 각계층 인민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뜻깊은 첫 광명성절을 맞이한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이 노래가 되여 장엄하게 울려퍼지게 될 장내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하여 뜨겁게 설레이고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인 주체의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해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관람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합창 《사랑의 미소》, 불후의 고전적명작련곡 《조국의 품》, 《나의 어머니》, 《진달래》, 《대동강의 해맞이》, 《조선아 너를 빛내리》, 트롬본독주와 합창 《장군님 생각》, 녀성6중창 《우리 아버지》, 녀성독창과 방창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합창 《곧바로》, 혼성6중창과 방창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녀성독창과 방창 《장군님 가리키신 곳》, 합창 《통일 6.15》, 녀성독창과 방창 《신념과 의지의 찬가》, 혼성4중창과 방창 《장군님을 닮으리》, 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 《백두의 행군길 이어 우리는 간다》, 설화와 관현악 《조선의 눈물》,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음악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날로부터 장장 수십성상 이 세상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한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억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출연자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한평생을 야전일과로 이어오신 어버이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속에 선군의 대강국, 일심단결보유국,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선 내 나라의 자랑찬 현실을 노래와 설화에 담았다.

삼복철의 무더위와 폭우, 사나운 눈보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온 나라 방방곡곡을 찾고 또 찾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질 때마다 관람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관람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음악회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음악회가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힘차게 부르는 관람자들의 충정의 열기로 하여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사상주제적대가 뚜렷하고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 불타는 맹세와 각오를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고 혁명적대고조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분출시켜줄수 있는 훌륭한 공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예술창조와 공연활동을 힘있게 벌려 어버이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인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고무추동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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