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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선영화감상회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베이징에서 14일 조선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와 그의 딸 진달래, 중국 공공외교문화교류쎈터 집행회장 마전쉬엔, 중국건설총공사 부총경리 스위와 군중이 참가하였다.

중국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영화상영에 앞서 연설들이 있었다.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지만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으로 하여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리라고 확신한다.

중국 공공외교문화교류쎈터 집행회장은 김정일동지는 문무를 겸비하신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의 밤》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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