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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조선의 경제건설소식 보도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고있는데 대하여 14일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하였다.

통신은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당과 정부의 령도밑에 나라의 실정에 맞게 경제건설을 다그치고있으며 중요대상건설과 광산, 기업소들의 현대화,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희천발전소는 조선이 힘을 넣고있는 중요건설대상의 하나이다.

군인건설자들은 불과 2년이라는 기간에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와 희천2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치기, 물길굴뚫기를 완공함으로써 수력발전소건설력사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희천속도》로 불리우고있다.

통신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대규모화학공업기지들의 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비날론공업과 비료공업의 주체화가 빛나게 실현되고 유리병공장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전하였다.

조선은 경제건설에서 생산력을 높이는데서 노는 과학기술의 역할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 과학기술과 생산이 밀착된 CNC공작기계생산기지-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에서 각종 최첨단공작기계들을 개발하였다.

조선에서는 인민생활수준을 높이는데 더 큰 힘을 넣어 현대적인 경공업생산기지들을 수많이 건설함으로써 인민소비품생산이 늘어나고 제품의 질이 향상되였다.

평양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되고있다.

평양시에서 상업봉사시설들이 련이어 문을 열고있다. 올해초에 광복지구상업중심이 개업하였다. 동평양지구의 대동강기슭에는 현대적인 종합봉사시설과 인민야외빙상장이 일떠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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