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발표한 공개질문장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면서도 대화타령을 계속 늘어놓고있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지금 이 시각에도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려놓으면서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여론을 오도하여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고 민심을 낚아 《국회》의원선거에서 더 많은 지지표를 긁어모으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총포성이 울리는 속에서는 대화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비록 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말싸움밖에 벌어질것이 없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민족의 대국상기간 조의를 표시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피눈물을 흘리는 동족의 아픈 가슴에 칼질을 한 역적패당과 영원히 상종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힌 립장을 명심하고 더이상 북남대화에 대해 운운하지 말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