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15일 서울의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에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발표되였다.
회견문은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웨치는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의 절규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현 당국이 《량자협의를 위한 제의서를 일본당국에 전하였다.》느니, 《그에 대한 공식답변을 기다린다.》느니 뭐니 하는 말만 되풀이하고있다고 회견문은 비난하였다.
이것은 일본군위안부문제가 해결되였다는 망발만 늘어놓으며 법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당국의 파렴치한 처사를 용납하겠다는것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현재 위안부피해자들이 피맺힌 한을 풀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는것은 더이상 기다릴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