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에서 9일과 10일에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회의개막에 앞서 총서기 게오르기오스 마브리꼬스는 김정일각하께서 지난해 12월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인민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실로 커다란 손실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의 제의에 따라 회의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웬남, 수리아, 이란, 인디아, 네팔, 뻬루 등 여러 나라 대표들은 김정일동지의 서거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과 근로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김정은동지는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영원한 단결의 중심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는 곧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초기혁명활동시기 조선로동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신 후에는 곧 조선직업총동맹을 창립하시였으며 직업총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직업총동맹의 활동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으며 반제투쟁에서 조선로동계급의 사명과 임무를 밝혀주시고 세계직업련맹과의 단결과 협력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반제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축원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련대성편지도 채택되였다.
편지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과 근로자들이 강성국가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바라면서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