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공사장앞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지건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여 항의투쟁을 벌리던 각계 단체 성원들을 탄압하였다.
이 과정에 문정현신부를 비롯한 14명을 강제련행하였다.
격분한 투쟁참가자들은 련행자들을 태운 경찰차를 가로막고 여러 시간동안 완강히 싸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