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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가 2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외무상 박의춘, 무역상 리룡남,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등이 초대되였다.

꾸바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사회주의위업실현에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로고는 세계혁명가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모든 승리의 요인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조국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기남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시고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장구한 로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신 위인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끊임없이 공고히해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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