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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단체 남조선통일부 장관의 《대화》망언 규탄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7일 론평을 발표하여 민족을 우롱하는 남조선통일부 장관의 《대화》망언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통일부 장관이 《북이 남북기본합의서의 정신을 지켜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대화》를 운운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정부》가 반민족적인 대결과 파쑈정책으로 북남관계를 파탄내고 국민의 버림을 받아 궁지에 몰리게 되자 이제와서 파렴치하게 《대화》타령을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집권초기부터 동족압살의 야망을 꿈꾸며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계속 벌리는 한편 보수언론을 동원하여 북에 대한 온갖 악선전과 비방 등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일삼아왔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대화》타령을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리명박《정부》가 진정으로 대화를 바란다면 미국과 야합한 북침합동전쟁연습을 중지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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