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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이란대사 연회 마련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머르테자 머로디욘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외무상 박의춘, 무역상 리룡남, 로동상 정영수,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머르테자 머로디욘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라고 말하였다.

공통된 립장을 가지고 국제무대들에서 서로 지지하여온 이란이슬람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앞으로도 조선은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밑에 이란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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