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일보사에서 발행하는 《환구시보》 2월 17일부가 《<김정은옹위〉를 목청껏 웨친 조선의 장병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나라 주재 본사기자들의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조선이 16일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70돐을 기념하여 열병식 등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것은 지난해 김정일령도자가 서거한 이래 있은 큰 행사이다.
일본과 남조선, 미국, 유럽의 여론과 분석가들은 범상치 않은 징후를 찾아내려고 무진 애를 썼다.
로이터통신은 김정은령도자가 이번 기념행사를 지도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에서 권력이양이 순조롭게 진행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분석하였다.
김정일령도자가 서거한 후 일본과 남조선의 여론은 조선에서 있을수 있는 동란과 관련한 여러가지 씨나리오를 예측하였었다.
16일 일본여론은 당초에 지내 비관적이였으며 조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다.》고 반성하였다.
꽃, 열병식, 충성맹세
AP통신은 열병식에 대해 보도하면서 《금수산기념궁전에서 김정은령도자가 미소를 짓는 김정일령도자의 대형초상화에 경의를 표시하였다. 군대와 정부관리들, 민중들도 경의를 표시하였다. 광장에서는 수천명의 조선군인들이 정연하게 대렬을 짓고 김정은령도자와 기타 관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보로 행진해갔다. 이어 포 등을 탑재한 차들이 지나갔다. 군악이 울리고 군중들이 꽃을 흔들었다.》고 전하였다.
AFP통신은 수천명의 륙해공군 장병들이 《김정은결사옹위》라는 구호를 목청껏 웨쳤다고 전하였다.
남조선의 《중앙일보》는 김정은령도자는 여러 단위들에 대한 현지시찰을 통해 령도적매력을 보여주었다고 보도하였다.
로이터통신 16일부는 젊은 김정은령도자는 이미 10여차례의 현지지도를 하였다,미소를 지으며 군인들과 교제하였다, 군관들과 악수하고 보통병사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조선에서는 《광명성절》로 정하였다.
김정일화축전, 우표전시회, 체육모범출연, 동상제막식 등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평양의 곳곳에 국기와 당기, 오색기와 기구가 걸려있고 시내거리의 화단들에 각종 꽃들이 놓여있었다.
16일 일본대중보도수단들의 어조에서 변화가 나타났다.
《슈깡신쵸》는 지금에 와서 놓고보면 일본과 미국, 남조선이 조선정세를 너무 비관적으로 예측하였다, 조선은 의연 김정일령도자의 로선을 따라 전진하고있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추측은 지금 보건대 《소설》같다, 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리해가 매우 부족한것 같다고 주장하였다.
일본 TBS TV방송은 16일 론평에서 안정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던 조선이 오늘은 김정은령도자의 령도를 완전히 확립하였다고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 앞길을 환히 밝혀주다
일본의 한 아시아태평양문제학자는 16일 《환구시보》기자에게 《조선인들이 추도때 흘린 눈물은 거짓이 아니다. 조선에 대해 다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불이다.》 16일 샹강 《아시아 타임스》웹싸이트에 이런 글이 실렸다.
글은 《조선인민과 세인들이 보건대 김정일령도자는 조선의 반만년력사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적영웅이며 애국자이다. 세계력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굳센 지도자이기도 하다. 호전적인 미국인들과의 6차례의 큰 대결에서 칼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승리하여 선조의 〈아침해빛이 찬란한 땅〉이 전쟁을 면하게 하였다. 미국의 군사적침입으로 이라크인들과 리비아인들, 아프가니스탄인들이 겪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조선인민을 지켜냈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