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9일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행위를 단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남조선당국이 군사주권을 미군에 빼앗기고서도 부끄러워할줄 모르고 경제주권이 침해당해도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현 보수집권세력이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인 북과의 화해협력을 반대하고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과 전쟁위기로 몰아왔다고 단죄하였다.

리명박《정부》가 있는 한 북남관계가 절대로 개선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애국민중의 단결된 투쟁으로 사대매국적인 반역《정권》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