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괴뢰통일부장관 류우익이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17일 그 무슨 《기념학술회》라는데서 《북의 남에 대한 지속되는 비방중상》은 《남북기본합의서정신을 위반한것》이라느니, 《관계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느니 뭐니하고 떠벌이였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발이 아닐수 없다.
집권 4년간 반통일적, 반민족적죄악만을 덧쌓은 자들이 이제와서 북남관계파탄과 악화의 책임을 감히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어리석게도 발악하고있다.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류우익이 제법 거론해나선 북남기본합의서를 놓고보자.
1991년 12월에 채택된 북남기본합의서는 력사적인 7.4북남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북과 남사이의 모든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할것을 확약한 북남화해강령, 평화강령이다.
합의서에는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의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내부문제에 간섭하지 않으며 비방중상은 물론 파괴전복행위를 일체 하지 않는다고 명기되여있다. 민족구성원들의 자유로운 래왕과 접촉을 실현하는 등 북과 남의 화해와 불가침, 협력, 교류에 관한 사항들이 밝혀져있다.
그러나 리명박일당은 집권초기부터 북남기본합의서정신에 정면도전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위한 《비핵, 개방, 3000》을 공공연히 내들고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였다.
반공화국삐라살포 등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중상은 물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도발적인 모략선전책동도 집요하게 감행하고있다.
류우익은 서로 제도(체제)를 존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사실을 외곡하지 않으며 허위사실을 조작, 류포하지 않는다는것을 명기한 합의서의 부속합의서내용을 알기나 하는가.
남녘인민들의 조문길을 가로막고 동족의 피눈물에 대해 갖은 악담을 다 늘어놓다못해 허위보도, 모략보도를 확대조장하기 위해 《전자도서관》까지 개설한것이 통일부가 한짓이 아니며 역적패당이 한짓이 아니란말인가.
류우익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군사당국자들이 제주도에 모여 북의 정세가 비교적 안정되여있다는 평가를 내릴 때까지도 날조로 일관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동족대결광신자이다.
어떤것이 존중이고 화해, 협력이며 어떤것이 그에 어긋나는 행동인지 분간조차 못하는 얼간이가 합의서를 운운하고 민족의 운명과 직결되여있는 통일문제에 대해 떠벌인것자체가 가관이다.
류우익은 벌릴수록 화만 청하는 입을 다물고 역적패당에게 민족이 내리는 준엄한 심판이나 기다리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