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6일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서 기념보고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 대표들, 동포예술인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선양주재 조선총령사와 총령사관 성원들 그리고 옌지시인민정부 부시장, 옌비엔조선족자치주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중국의 인사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은복은 보고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 풍모와 덕망을 그대로 이어받으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그는 말하였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회고음악회가 있었다.
대회에 앞서 《김정일령도자와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의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연회가 있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랴오닝지구협회도 13일 선양에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