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조선반핵평화위원회,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22일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서울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개최하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합동성명을 발표하였다.
합동성명에 접한 조선의 여러 단체성원들은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가 반공화국핵소동의 판을 더 크게 벌려놓으려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유치한 광대극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 민금성(남자, 55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 알려진 바와 같이 남조선은 미국의 핵전초기지이며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이다.
남조선에 수많이 전개되여있는 각종 핵무기들이 단순한 《진렬품》이 아니라 북침전쟁과 주변국들에 대한 공격에 리용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에서는 해마다 수정보충되는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과 같은 핵시험전쟁들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끊임없이 감행되고있다.
바로 이런 지대에서 핵안전문제를 론하는 회의를 한다는것 자체가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는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정덕기(남자, 65살)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그 어떤 어리석고 음흉한 술책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려 한다면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강토가 핵전쟁의 불바다가 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으로서 리명박역적패당의 《핵안전수뇌자회의》개최책동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사무국 부국장 박성일(남자, 42살)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산송장이 된 리명박패당이 자기 몸값이나 올려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는데 그것은 미국의 특등핵전쟁하수인, 전쟁미치광이로서의 정체를 더욱 드러내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반공화국핵소동모의판에 불과한 유치한 놀음이야말로 인류의 수치이다.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감히 헐뜯고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건드리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