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 타이, 이딸리아, 우간다에서 집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12일과 13일에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는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계승의 한생,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싸운 투쟁의 한생, 조선을 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창조와 건설의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김정일각하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며 그이를 열렬히 따르고 흠모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도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 총비서는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 그대로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일각하는 선군정치로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