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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불순한 핵소동모의판-《핵안전수뇌자회의》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3일 《불순한 핵소동모의판》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작당하여 3월말 서울에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개최한다고 한다.

세계최초의 핵방화자인 미국과 그의 세계최대의 핵창고지기인 남조선이 《핵안전》에 대한 국제적론의를 주관한다는것이다.

상전과 주구의 결탁으로 펼치게 될 광대극이다.

미국의 핵전초기지이며 핵전쟁발원지인 남조선에서 《핵안전》문제를 론의한다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주제넘은 짓이다.

더우기 미국과 괴뢰패당이 북침을 노린 핵전쟁불장난소동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핵안전》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하려는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남조선에서의 《핵안전수뇌자회의》개최는 미국과 역적패당이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핵소동의 련속판, 확대판이다.

괴뢰패당이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회의》를 벌려놓는데는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핵위협》을 구실로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함으로써 저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소동과 핵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당면하여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하여 저들에게 쏠린 민심의 예리한 눈초리를 피하고 《총선》을 통한 민중의 드센 심판을 모면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가 깔려있다.

안팎으로 고립되여 산송장이 된 리명박패당이 그 무슨 《회의》개최를 계기로 제 아무리 분칠을 하고 나선다고 해도 미국상전의 썩은내 나는 주구, 특등핵전쟁사환군의 명패밖에 얻을것이 없다.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개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념원에 전적으로 배치되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이다.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가 강행되는 경우 그것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역효과만을 가져오고 력사에 치욕과 오점만 남기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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