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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남조선련합대잠수함훈련의 위험성 폭로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천안》호침몰사건을 계기로 《서해에서 북의 잠수함활동이 가능》하다는것이 판명되였다고 떠들며 지난 20일부터 조선서해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대잠수함훈련을 벌리고있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들이 《천안》호침몰사건을 걸고 련합대잠수함훈련을 벌림으로써 이 사건을 《북의 소행》으로 기정사실화하려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훈련은 일단 북침전쟁을 일으키고 공화국령해에서 우리 잠수함들을 찾아내여 타격하기 위한것이라고 폭로하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이러한 목적의 불장난을 적지 않게 벌려왔지만 이지스구축함들을 투입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로써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서 추진되는가 하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역적패당은 대규모적인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 《안보불안》을 조성하는 방법으로 불리한 선거형세를 역전시켜 재집권의 기반을 닦으며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 하고있다. 그런것만큼 흉심을 품은자들의 위험한 불장난에 대해 각성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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