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요르단외무상 나쎄르 쟈우다트가 19일 이스라엘정착민들의 만행을 단죄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정착민들이 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에 쳐들어가 란동을 부린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이슬람교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도발적인 행위로 락인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정객들의 부추김밑에 력사적사실을 부정하는 구실을 로골적으로 내걸고 감행되는 체계적이고 위험한 행위들을 요르단정부는 단호히 배격한다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