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2월 23일기사 목록
호평받는 조선예술영화 《소원》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한편의 영화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바로 조선예술영화 《소원》이다.

영화는 평범한 한 군인가정의 생활을 웃음과 눈물속에 펼쳐보이면서 이들이 바라는것이 무엇인가를 해명하였다.

주인공인 군관의 안해는 남편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고싶어한다.

정작 휴식명령을 받고 남편이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쉽게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신 기념촬영식장에 서지 못한것으로 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지 못한다.

그러던 주인공이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 참가하여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된다.

그후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주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남편을 비롯하여 휴식하러 집으로 갔던 군인들이 이번에 돌아갈 때에는 가슴을 쭉 펴고 떳떳하게 집에 들어가게 하자고 하시며 뜻깊은 기념촬영을 또다시 하시였다.

그이와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영원한 가족사진으로 모시고싶어하던 군인가족의 념원은 비로소 실현되게 된다.

이것은 영화속에 이야기가 아니라 전체 인민들이 품고있는 소원이기도 하다.

조선사람들은 누구나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령도자로서만이 아니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받들어모시였으며 이것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고있다.

실제로 조선에 가면 절세의 위인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들을 그 어느 가족사진과도 비할바없이 소중하게 모시고있는 가정들이 많다.

평양시민 김송미(녀자, 30살)는 《우리 가정에는 부모들이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이 있다. 이것은 우리 집의 가보이며 영원한 가족사진이다.》라고 말하였다.

영화의 주인공역을 훌륭히 수행한 백련희는 조선인민군 제2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독연 《소원》에 출연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김정일동지를 만나뵙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다.

영화는 독연에 기초하여 만들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