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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흠모하는 만민의 지성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흠모하여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층의 저명한 인사들 그리고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이 드린 선물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 동물은 200여종에 천수백마리, 식물은 1,500여종에 수천그루나 된다.

로씨야련방 전 대통령은 오를로브종말들을, 짐바브웨공화국 대통령은 밤원숭이, 개돌원숭이, 검은서우, 흰서우를, 몽골 전 대통령은 여러필의 몽골종말들을,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은 재빛붉은꼬리앵무를 보내여왔다.

스웨리예의 스칸센동물관 관장은 근 30년동안 옹근 하나의 동물관을, 쿠웨이트동물원에서는 아프리카사자, 검은고니, 목도리앵무, 그리스땅거부기, 볼수염검은얼굴원숭이, 넓은뿔사슴, 꽃사슴을 비롯하여 10여종에 수십마리의 진귀한 동물을 올리였다.

몽골가축발전지지 즈.쌈브기금 회장과 체스꼬 쁘라하동물원 원장, 중국의 벗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붉은털염소, 뿔꿩, 히말라야꿩, 성성이, 아메리카표범, 붉은캉가루 등 갖가지 동물들을 드리였다.

남조선인민들도 여러필의 사라브레드종말과 제주말을 드리였으며 최수진 재중동포는 흰범 한쌍을, 최성교 재일동포는 수십마리의 희귀한 개품종들을 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일본의 원예업자인 가모 모도데루가 선물로 올린 김정일화는 오늘 세계 5대륙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불멸의 꽃, 태양의 꽃으로 더욱 활짝 피여나고있다.

로씨야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비단향냉이꽃을 비롯한 여러 품종의 꽃들을,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전 총비서는 꽃파 등을, 아일랜드로동당 전 총비서는 단지꽃나무를, 라오스건국전선 중앙위원회 전 위원장은 계단화를 드리였다.

중국 베이징시인민정부에서 보내여온 백송나무, 중국과 웬남의 정계, 사회계, 재계의 인사들이 보내여온 은행나무와 인동덩굴 등도 있다.

선물동물과 식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적풍모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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