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 동부군관구협주단과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대표부 합동공연이 14일 로씨야 동부군관구 군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부, 하바롭스크주재 외무성대표부, 하바롭스크변강정부, 하바롭스크변강 립법회의, 하바롭스크시행정부, 동부군관구, 원동철도국, 원동내무총국, 원동지역비상사태쎈터, 통일로씨야당, 로씨야련방공산당, 정의의 로씨야당, 하바롭스크변강 로조친선협회와 출판보도부문 인사들, 하바롭스크시민들 그리고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부총령사와 령사들, 로씨야에서 사업하고있는 조선경제부문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씨야 동부군관구협주단의 합창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조선노래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로씨야노래 《두루미떼》 등 다채로운 노래종목들이 올랐다.
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 부대표 아.레빈딸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들을수록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이 그대로 안겨오는 명곡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무대에 올린 두 나라의 모든 노래들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로씨야인민의 흠모심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생각한다.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울려나올 때 관람자들모두가 박수로 화답하면서 따라부르는것을 보고 흥분된 심정을 금할수 없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