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하수 광명성절음악회 《태양을 따르는 마음》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에 즈음하여 막을 올린 은하수 광명성절음악회 《태양을 따르는 마음》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 절찬속에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음악회를 보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 관람자들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도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리영호, 김기남, 최태복, 강석주, 장성택, 김양건, 박도춘, 최룡해, 태종수, 김평해, 우동측을 비롯한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일군들, 인민군장병들, 평양시내 각계층 인민들, 대학생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관람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환한 미소를 그려보게 하는 합창 《사랑의 미소》로 시작된 음악회무대에 절세의 위인, 민족의 어버이이신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지자 전체 관람자들은 일시에 자리에서 일어나 열광적인 박수를 터치였다.
음악회무대에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련곡 《조국의 품》, 《조선아 너를 빛내리》, 녀성독창과 방창 《장군님 가리키신 곳》, 합창 《곧바로》, 《통일6.15》, 혼성6중창과 방창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 혼성4중창과 방창 《장군님을 닮으리》, 합창 《백두의 행군길 이어 우리는 간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음악회를 통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절절하게 노래하였다.
특히 트롬본독주와 합창 《장군님 생각》, 녀성6중창 《우리 아버지》, 녀성독창과 방창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합창 《그리움은 끝이 없네》 등 종목들에서는 선군혁명천만리길을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의 헌신의 장정이 있어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으며 장군님께서 겪으신 천만고생이 있어 우리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마련될수 있었다는것이 격조높이 구가되였다.
공연은 설화와 관현악 《조선의 눈물》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내 나라를 선군의 대강국, 일심단결보유국,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못 넘으신 령, 험산이 없으시고 마지막길마저 찬눈을 맞으시며 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며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억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음악회는 합창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끝났다.
만사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 음악회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음악회가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힘차게 부르는 관람자들의 충정의 열기로 하여 장내는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을 안고 혁명적대고조의 진군길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분출시켜줄수 있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우리 군대와 인민을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