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를 휩쓸고있는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나라들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있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 쟝 삥은 제1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아프리카가 세계경제형편이 복잡한 속에서 지난해에도 여전히 확고한 경제장성을 이룩하였으며 그 장성률이 5~6%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그 전해에 대륙의 경제는 4.7% 장성하였다.
특히 나이제리아, 앙골라, 우간다 등 나라들에서 최근년간에 8~9%의 경제장성률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성과는 대륙나라들이 외부에 의존하던 낡은 경제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서로 합심하여 자체의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한 결과이라고 전문가들은 평하고있다.
앙골라대통령 쥬제 에두아르두 두스 싼뚜스는 대륙에서의 새로운 경제질서수립을 호소하면서 이를 위해 나라들사이의 무역장벽을 해체하고 기초시설들을 발전시킬것을 주장하였다.
남아프리카대통령 쟈코브 게들레이흘레키사 주마는 구조금에 의거하여 살아가는 상황에만 머물러있을수 없다, 응당 자체의 힘으로 로동을 통해 빈궁을 타파하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대륙나라들은 지속적인 경제장성을 담보하는 자립적인 경제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우선 전기와 물문제를 해결하고 도로, 다리, 철도 등 하부구조를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동아프리카나라들은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키기 위해 전력생산능력을 현재보다 10배이상 늘일 목표를 내세웠으며 2014년까지 동아프리카전력망체계를 완성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나이제리아의 카두나주에 3만㎾능력의 수력발전소가, 알제리 따망라쎄뜨도의 사막지대에 750km의 먹는물수송관이 건설되였다.
탄자니아에서는 정부의 하부구조건설계획에 따라 여러개의 도로건설이 추진되게 된다.
대륙나라들은 경제의 다각화를 실현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의 질을 보장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가나정부는 농산물수출에만 치우치던 편향을 극복하고 각종 공업제품과 공예품 등의 수출을 늘이기 위한 국가수출발전계획을 발표하였다.
짐바브웨정부는 광물을 원료상태로 수출하던 종래의 방식을 버리고 국내에서 가공하여 수출하며 선광업을 발전시킬데 관한 조항을 광물법에 새로 포함시켰다.
한편 케니아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서 공업화를 다그칠 목적밑에 앞을 다투어 경제특구들을 내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