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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이름을 날린 미술신동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재간둥이들이 많이 자라고있다.

최근에는 소녀미술신동이 이름을 날리며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평양갈림길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김현희이다.

그는 유치원시절부터 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있었다.

지난 6년간 그의 미술지도를 해온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교원 리동훈(남자, 43살)은 현희는 5살때부터 짬만 있으면 그림책이나 아동영화를 보면서 그림그리기를 즐겨하였다, 어설핀 점도 있었지만 거기에 비낀 천성적인 소질은 참으로 소중한 싹이였다고 말하였다.

김현희는 6살때 벌써 전국적인 전람회에서 특별상을 수여받았다.

중국, 로씨야, 인디아, 체스꼬, 에짚트 등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된 국제적인 아동미술전람회들에 출품한 작품들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체99(2010)년 5월 중국에서의 박람회를 계기로 진행된 어느 한 그림전시회에서 그의 그림은 참관자들의 찬탄을 불러일으켰다.

《놀랍다. 방금 조선학생의 그림그리는 모습을 눈으로 보았지만 도저히 10살난 소녀의 그림이라고 믿기 어렵다. 이런 재간둥이들을 국가에서 무료로 키워주고있다니 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라고 경탄을 금치 못했다.

최근년간에만도 그는 《만경대로 가는 날》, 《타조목장에서》, 《비날론영웅들을 찾아서》 등 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여 재능있는 꼬마미술가로 이름을 떨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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