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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체육단 선수들 지난해 110여개의 금메달 획득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체육단 선수들이 지난해 110여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정춘미선수는 2011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쟁취하였다.

윤은희선수는 중국타이베이 국제륙상초청경기대회 녀자 1,500m달리기경기에서, 김진아선수는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유술선수권대회 녀자 청소년 44kg급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평양국제탁구초청경기대회 남자단식경기 우승자도 이곳 체육단의 김성남선수이다.

축구선수들과 마라손, 레스링선수들도 국제체육무대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함으로써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공화국선수권대회와 청년선수권대회 30여개 세부종목에서 우승자들을 배출하였으며 130여명이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체육단 단장 변정호(남자, 46살)는 지난해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이룩한 성과의 요인에 대해 선수후비육성과 종목별 훈련을 과학적으로 진행한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주체45(1956)년 4월에 창립된 평양체육단에서는 지난기간 김철환, 김영식, 김광숙, 한필화, 홍은정 등 공로있는 체육인들이 많이 배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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