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2일 집권 4년동안 그 무슨 성과를 이룩한듯이 자랑을 늘어놓고있는 괴뢰당국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청와대가 21일 《리명박정부 4년 경제분야 주요성과》라는 자료를 발표한데 대해 밝혔다.
여기서 청와대는 뻔뻔스럽게도 리명박에게 불리한 내용들을 빼고 모든것이 잘되고있는듯이 거짓을 늘어놓았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이를 통해 《정부》를 원망하는 민심과 너무나 떨어진 청와대의 립장을 엿볼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료는 국민소득감소, 빈부의 차이 심화, 극심한 실업문제 등을 외면하고 비정규직보호의 강화니, 고용의 질개선이니 하며 이를 대단한 성과처럼 늘어놓았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특히 물가폭등의 원인이 당국의 정책때문이 아니라 원자재가격탓이라고 진실을 외곡한것은 국민을 기만하려는 의도라고 규탄하였다.
이밖에 리명박경제정책의 핵심인 부자감세나 4대강사업에 대한 문제는 밝히지조차 못하고있다고 사설은 비난하였다.
사설은 오늘의 사태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하고 민생정책실현에 달라붙어도 부족할 청와대가 찬양만 늘어놓고있으니 더이상 기대할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