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핵전쟁괴수와 하수인의 공모결탁의 산물로 개최되게 되는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가 국제사회의 배격을 받고있다.
미국의 핵전초기지이며 세계최대의 핵화약고인 남조선에서 《핵안전》을 론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인류가 한결같이 갈망하는 핵무기없는 세계는 조선반도비핵화를 떠나 절대로 생각할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역적도배들에 의해 조선반도는 세계의 그 어느 지역보다도 핵전쟁위험이 짙게 드리워있다.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오늘까지 남조선을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핵무기고로 전변시키고 장기적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끈질기게 시도하여왔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마치도 조선반도핵문제가 우리 공화국의 핵보유로 하여 《산생》되였으며 따라서 우리가 핵무기를 포기하면 자동적으로 해결될것이라는 그릇된 여론을 돌려왔다.
핵문제의 본질을 외곡한 무지의 표현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로 하여 산생된 문제이며 적대관계속에서 론의되고있는 문제이다.
서로 핵무기를 맞겨냥하고있는 상태에서 누가 한발자국이라도 먼저 움직인다는것은 양보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자멸에로 이어진다.
세계적으로 우리만큼 핵위협을 직접적으로 오래동안 당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특히 미국이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에 포함시킨 《핵태세보고서》를 발표하고 남조선을 핵전쟁발원지로 만듦으로써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핵위협속에 살고있다.
우리 나라가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추고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를 차지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핵불균형상태는 끝장나게 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방지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수호의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조선반도의 비핵화문제를 론의하자면 일방에 대한 타방의 핵위협부터 실제적으로 제거되여야 한다.
미국과 괴뢰패당이 《회의》를 앞두고 남조선에서 옹근 하나의 핵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최신핵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는것은 핵위협의 명백한 실례로 된다.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기회로 파산에 직면한 《북핵위협론》에 바람을 불어넣고 북침핵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는것은 오산이다.
핵교란자들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