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대변인은 리명박역도의 독도관련 친일망발의 진상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폭로전문웹싸이트 위킬릭스는 리명박역도가 지난 2008년 7월 당시 일본수상이였던 후꾸다가 일본의 소, 중학교 사회과목에 대한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명기하겠다고 한데 대해 《지금은 곤난하니 좀 기다려달라.》고 망발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이 문제는 이미 그 당시 일본신문들에 의해 공개되여 남조선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지만 리명박패당이 그러한 발언을 한적이 없다고 잡아뗌으로써 유야무야되였다.
그러나 이번에 당시 일본주재 괴뢰대사관 1등서기관이 일본주재 미국대사관 관계자에게 리명박역도가 줴친 망발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 말까지 미외교전보문에 의해 공개됨으로써 그 진상이 명명백백히 확인되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층은 《4년전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독도를 포기하는듯한 발언이 리명박의 입에서 나왔다니 황당하고 참담하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역도를 신랄히 규탄하고 있으며 언론들도 그에 대해 크게 떠들고있다.
이번에 그 진상이 여지없이 드러난 리명박역도의 친일매국망발은 본질에 있어서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주권을 포기하고 때를 보다가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겠다는것을 상전앞에서 공식적으로 언약한것이다.
이것은 100여년전 일제에게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조금도 다름없는 추악한 사대매국행위로서 온 민족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돌이켜보면 리명박패당은 집권후 지금까지 치욕적인 대일굴종외교와 친일사대매국행위로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묵인조장하면서 그들이 돌리는 재침의 물방아에 물을 대주는 추태를 일삼아왔다.
리명박패당은 일본반동들이 방위백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력사교과서를 외곡하는 날강도적인 행위를 감행할 때마다 《분쟁에 말려들어서는 안된다.》느니, 《조용한 외교》니, 《자제》니 하고 뜨뜨미지근하게 대하면서 한번도 똑바로 문제시하지 않았으며 남조선해양연구원이 독도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하려는데 대해서는 일본을 자극할수 있다고 하면서 명칭에서 독도라는 표현을 빼도록 강요하였다.
지난해에는 독도를 기어코 차지해보려는 야망밑에 그 지척인 울릉도에 재침의 발을 들이밀려는 일본반동들에게 《관광》의 명목밑에 문을 열어주는 반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역적패당의 이러한 친일사대매국행위로 오늘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넘겨다보면서 더욱 오만무도하게 날뛰고있다.
리명박역도의 친일망발은 천하역적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보여주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이다.
동족과는 칼을 물고 대결하고 민족의 백년숙적에게는 아부굴종하며 친일, 친미사대에 매달리는 리명박역적과 같은 극악한 매국노는 이 세상에 없다.
사대매국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불행을 피할수 없고 민족이 화를 면할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이미 리명박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렸다.
역적패당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로 차례질것이란 민족의 준엄한 심판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