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웬남신문 《년전》 16일부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사진을 싣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천리마정신》이라는 표제밑에 《지난 수십년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커다란 성과 이룩, 조선인민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하여 천리마의 정신으로 번영하고 강성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분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리마운동을 창조하신데 대해서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실현한데 대해 전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천리마운동시기 조선에서는 비상히 빠른 속도가 창조되였다.
평양시의 건설자들은 1958년 한해동안에만도 14분동안에 한세대씩 조립하여 2만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웠으며 그 과정에 평양속도가 창조되였다.
조선에서는 1970년대에는 70일전투속도가, 1980년대에는 80년대속도가 창조되였다.
1990년대 조선에서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높이 울리였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희천속도가 창조되였다.
조선인민은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낄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전진하였다.
그리하여 수많은 공장들이 보다 현대화되고 첨단설비들이 제작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011년 3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가스화공정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이것이 새로운 천리마속도, 조선의 속도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새로운 천리마속도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