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규탄하여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가 17일과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이 곧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번 군사연습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기도한 《작전계획 5027》을 상기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단호히 규탄한다.
지금 조선인민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인민생활향상과 조선반도의 평화통일, 비핵화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이러한 때에 공화국에 대한 공격을 노린 군사연습을 실시한다는것은 반인륜적, 반민족적행위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전세계인민들에 대한 도전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파괴자,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도발에도 끄떡없이 자기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나갈것이다.
단마르크의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며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