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2월 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인민대중의 투쟁은 불가피하다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발생한 금융위기,채무위기는 심각한 사회적불안정을 몰아오고있으며 현대자본주의의 모순을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세력과 인민대중은 호상 타협하고 화합할수 없는 극도의 모순관계,적대관계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세력은 지배와 략탈의 낡은 질서,자본주의제도를 끝까지 유지하려 한다.인민대중은 착취와 압박을 끝장내고 평등하고 자유로운 새 질서,진보적인 사회제도,사회주의를 세우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투쟁한다.이로부터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필연코 일어나며 끊임없이 계속되게 된다.

현대제국주의국가들에서 일어나고있는 줄기찬 시위투쟁은 독점자본의 지배와 억압이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실업자들뿐아니라 직업을 가진 로동자들,일정한 재산을 가지고 기업활동에 종사하는 중산층까지도 시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현실은 자주성이 짓밟히는 곳에 반항이 있고 반항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투쟁이 일어난다는 혁명의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신식민지나라들에서 반제투쟁,사회적진보를 위한 투쟁이 일어나는것은 필연적현상이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서 미제는 항쟁세력들을 비롯한 인민들의 투쟁에 의해 커다란 인적,물적손실을 보고있으며 그로 하여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들고있다.

현실은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을 반대하는 침략과 간섭책동에 미쳐날뛰는자들은 반드시 인민들의 준엄한 보복과 력사의 징벌을 면치 못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이다.제국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