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리명박패당이 《탈북자북송》문제를 걸고 전례없는 모략소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은 《탈북자》수십명이 중국공안에 체포되여 《강제북송될 위기》에 처했다고 하면서 《북송중지》니 뭐니 하고 열을 올리고있다.
리명박역도와 괴뢰통일부장관 류우익, 괴뢰외교통상부, 《새누리당》 등 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난민》을 운운하며 《국제규범에 따르는 처리》를 고아대는가 하면 우익보수단체들과 온갖 인간쓰레기들까지 끌어내여 《항의》요 뭐요 하는 역겨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의 《탈북자북송반대》소동은 또 하나의 용납못할 반공화국모략광란극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을 깎아내리고 저들의 유인랍치행위의 진상을 가리우며 대결책동을 정당화하려는 불순한 망동이며 조중관계에 리간을 조성하고 조선반도긴장완화를 위한 유관국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기 위한 비렬한 술책이다.
원래 《탈북자》문제는 난민문제가 아니며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과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책동의 산물이다.
특히 괴뢰보수패당은 인권과 종교의 탈을 쓴 거간군들을 동원하여 막대한 돈을 뿌려가며 우리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에 끌고가 반공화국심리모략전에 내몰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통일부는 《제3국을 통한 리산가족교류에 대한 지원액의 대폭인상》이니 뭐니 하며 유인랍치책동에 더욱 매달리려는 극악한 속심을 드러냈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유인랍치책동이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 뜻대로 실현할수 없게 되자 지금 얼토당토않게 시비질하면서 해괴한 외교적망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불법월경자들을 해당 나라와 린접국사이의 법과 협약에 따라 처리하는것은 당연한 주권행사이다.
괴뢰들의 모략소동은 이러한 초보적인 상식도 국제법관계도 모르는 주제넘은 간섭이며 그들의 대결적정체를 그대로 드러낼뿐이다.
괴뢰패당의 모략소동은 또한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지금 남조선은 경제와 민생파탄으로 인민들의 원성이 하늘에 닿고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리명박패당을 저주하며 목숨을 끊거나 남조선을 떠나고있으며 그가운데는 북에서 유인랍치해간 사람들도 있다.
괴뢰패당은 민심의 분노를 누그러뜨리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미친개처럼 아무나 막 물어메치고있다.
이번 모략소동은 그 필사적인 몸부림에 불과하다.
리명박패당은 《탈북자》문제에 관심이 있는척 하면서 그의 《인도적처리》니 뭐니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저들의 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철면피한 궤변이다.
그 속이 얼마나 빤드름하면 내외신들까지 괴뢰패당의 《탈북자북송반대》모략소동에 대해 선거와 관련한 《대내정치용》이라고 평하고있겠는가.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림종의 운명에 처한 괴뢰패당이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탈북자》소동에 매달려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하지만 그로부터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건드리면서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반공화국모략전에 내모는 반인륜적, 반국제법적도발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내외의 공정한 여론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