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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제4군단 사령부관하 군부대들을 시찰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남전선지구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4군단사령부관하 군부대들을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 김원홍, 박재경,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 조선인민군 상장 김춘삼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제4군단사령관을 비롯한 련합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군부대들에는 연평도불바다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우리의 존엄을 함부로 건드리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고 획책하고있는 미제침략자들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천백배복수심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었다.

적들의 대규모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에 대처하여 전투진지를 차지한 군부대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일단 명령이 내리면 침략의 아성을 흔적도 없이 쓸어버림으로써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결정적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으려는 서슬푸른 결사의 의지와 자신만만한 배심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최전방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403군부대관하 1대대와 4대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높은 산발들과 험한 령들을 넘으시여 대대들에 도착하시자 군인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김정은 결사옹위!》의 구호를 터쳐올리며 혁명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해주시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뜨거운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격정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전초선을 철벽으로 지켜가고있는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1대대와 4대대의 군인들이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4대대의 전투진지들을 시찰하시면서 싸움준비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대대는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에 도전하여 우리측 령해수역에 무모한 포사격을 강행한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침략도발책동을 무자비한 불소나기로 짓뭉개버림으로써 연평도불바다와 더불어 그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자랑높은 구분대이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총대맛, 진짜전쟁맛을 보여준 군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공화국영웅을 배출한 구분대군인들이 보고싶어 찾아왔다고 하시며 그들의 군공을 거듭 치하하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이곳 군인들의 전투위훈에 대하여 자주 외우시였으며 조선인민군 제35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그들을 만나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관하중대의 병실과 세목장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헤아려주시였다.

동행한 지휘성원들에게 이곳에 내려와보았는가를 물어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성원들은 언제나 병사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관심을 돌리고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군인들이 최고사령관이 왔다고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많았다고, 지휘관들이 군인들을 친자식처럼 생각하고 잘 돌봐주어 그들이 건강하고 랑만에 넘쳐 군무생활을 해야 자신께서도 시찰의 길을 걷는 보람이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군관들을 위하여 병사들이 있는것이 아니라 병사들을 위하여 군관들이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지휘관들은 언제나 병사들을 귀중한 혁명동지, 혁명전우로 대하며 그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군인대중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구분대의 전투진지들을 지형지물과 싸움준비의 견지에서 보아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구분대의 현배치상태가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대담하게 새로운 위치에 이동전개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1대대관하 중대의 병실, 교양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최전방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688군부대의 전방지휘소를 시찰하시였다.

전방지휘소에 오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남조선괴뢰군 연평도서방어부대의 증강배비된 력량과 기재들의 배치상태를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최전방일대의 광활한 방어전연들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적들의 새로운 침략전쟁준비로 하여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는 남녘땅을 바라보시면서 지형지물과 군부대의 력량배치상태, 경계근무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끝없는 충정을 안고 방어지대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였으며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할수 있게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적들이 감히 무모한 불장난을 일으킨다면 천백배의 보복타격으로 놈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고 우리 인민의 피맺힌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 억센 투지와 필승의 신념에 넘쳐있는 무적의 대오들이 차지하고있는 철벽의 방어선들을 오래도록 바라보시였다.

우리 당에 무한히 충직한 병사들이 서리발비낀 멸적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최전연을 튼튼히 지키고있기에 우리 혁명위업과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적들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바람세찬 산중턱에서 줴기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시고 최전방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493군부대관하 대대를 찾아 시찰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관하 해안포대대감시소에 오르시여 지척에 있는 백령도를 바라보시면서 경계근무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군부대의 화력타격계획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육안으로 뚜렷이 보이는 백령도에 도사리고있는 남조선괴뢰군 6해병려단의 배치상태를 료해하시고 적들이 기도하고있는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부대가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춘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최근 적정에서의 변화는 없는가, 전투기술기재와 력량배치는 어떻게 하였는가에 대해 물어주시고 앞으로 화력밀도를 더욱 높일데 대하여서와 현대전의 요구와?변화되는 적의 배치상태에 맞게 화력임무분담과 기재리용에 대한 방안을 끊임없이 수정보충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어 대대관하 2중대 1포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우리 당의 5대훈련방침과 4대훈련원칙을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에 빛나게 구현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다져온 군인들은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불이 번쩍 나게 포전투준비를 갖추었다.

멸적의 포탄을 장탄하고 명령을 기다리는 군인들의 미더운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시에는 싸움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고 애국자이지만 평시에는 훈련을 잘하는 군인이 영웅이고 애국자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훈련을 드세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모두가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훈련을 진행한 군인들이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영용한 조선인민군 포병의 본때를 보여준 전투참가자들이라는 보고를 받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장하다고, 적들의 거동을 순간도 놓치지 말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가 싸움이 일어나면 다시금 멸적의 명중포성을 울리라고 하시며 그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최전방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641군부대관하 대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대의 군인들이 조국보위성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교양실, 침실, 식당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구분대가 장비한 전투기술기재들을 보아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이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자나깨나 발사직전의 총탄과도 같은 최대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서남전선지구에 위치한 군부대들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목숨바쳐 사수하며 혁명적대고조를 강력한 군력으로 굳건히 담보하기 위해 모든 작전지역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다시금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적들의 무모한 침략도발광란에 의해 서남전선지구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열점지대라고 하시면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조건에 맞게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다가 적들이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조국의 바다에 0.001㎜라도 침범한다면 원쑤의 머리우에 강력한 보복타격을 안기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지휘관들은 판가리싸움의 그날이 오면 침략자들을 씨도 없이 무자비하게 족쳐버리고 전승의 축포오르는 열병식광장에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실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서남전선지구에 위치한 군부대들의 전체 장병들은 머나먼 최전연에 위치한 부대에 찾아오시여 멸적의 투지와 용맹, 백전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켜갈 철석같은 맹세에 충만되여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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