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끼르기즈스딴대통령 알마즈베크 아땀바예브가 최근 미국무성 고위관리를 만나 미군이 이미 정해진 기한내에 끼르기즈스딴령토를 떠날것을 요구하는 립장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끼르기즈스딴의 마나스비행장에 주둔해있는 미군이 2014년에 철수하기로 되여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그 이후에는 외국무력이 더이상 그 비행장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앞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끼르기즈스딴의 국가적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루어지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