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김창일 웬남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웬남친선협회대표단이 23일 웬 티 조안 웬남사회주의공화국 부주석을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부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데 대해 웬남국가를 대표하여 다시한번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을 반드시 계승완성하리라고 확신한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과 김정일동지의 탄생 70돐을 비롯하여 중대한 정치적사변들로 가득찬 해인 2012년에 조선 당과 국가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성기를 마련하는 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믿는다.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여 나라를 건설하고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
웬남과 조선 두 나라관계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몸소 마련하여주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이며 웬남은 이를 귀중히 여기고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웬남 당과 국가를 대표하여 조선 당과 인민이 웬남의 반미구국투쟁과 나라의 통일,사회주의건설을 적극 지지성원해준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시한다.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웬남 당과 국가의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언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