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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전쟁도발은 남조선당국의 뿌리깊은 야망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는 2월말부터 4월말까지 20여만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의 대병력과 수많은 최신전쟁장비들이 동원된 가운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게 된다. 또한 3월에는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때마다 진행되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해병대련합상륙훈련이 포항일대에서 23년만에 최대규모로 감행된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미국과의 군사적공모결탁으로 북침전쟁을 도발하고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려는 리명박패당의 호전적흉계를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북침전쟁도발은 남조선괴뢰들의 뿌리깊은 야망이며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일당은 희세의 사대매국정치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예속을 더욱 심화시키고 파쑈독재통치로 인민들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는 물론 생존권마저도 무참히 짓밟았다.

역적패당의 사대매국적이고 반통일적, 반인민적인 망동을 짓부시고 생존의 권리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근로대중의 굴함없는 투쟁으로 남조선집권세력의 통치기반은 뒤흔들리고있다.

바빠맞은 리명박일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에서 찾고있다. 그들은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요란하게 벌림으로써 긴장을 격화시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안보위기》를 광고하여 《선거》정국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제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력사는 민족을 반역하며 동족대결에 환장해 날뛴 반역도배들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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