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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그칠줄 모르는 미군의 추악한 범죄행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아프가니스탄을 타고앉은 미군이 추악한 범죄행위를 련이어 감행하여 국제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 만사람의 규탄을 받고있다.

지난 20일 카불교외의 바그람미공군기지주변에서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인수감자들에게서 압수한 코란경이 소각되다만 상태로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되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아프가니스탄의 곳곳에서 격렬한 반미시위들이 일어나고 항의자들에 의해 미국령사관이 습격당하고 미군병사들이 사살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사태가 엄중해지자 미국집권자는 아프가니스탄대통령에게 사과편지를 보낸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아프가니스탄주둔 미군은 올해에 들어와 벌써 두번째로 저들의 잔악한 행위로 세계를 놀래웠다.

지난 1월 11일 인터네트에 미해병대원 4명이 3구의 아프가니스탄인포로시체에 대고 집단적으로 오줌을 싸면서 《잘 가라, 친구야》, 《소나기오줌이다.》 등의 야비한 발언을 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여 반미기운을 폭발시킨 사건은 아직도 모두의 기억속에 생생하다.

2011년에만도 미군무장직승기들이 아프가니스탄의 쿠나르주에서 땔감을 주으러 다니던 12살미만의 소년 9명을 짐승사냥하듯 기관포의 조준사격으로 한명씩 차례로 쏘아죽였다.

5명의 미군병사들이 약 4,000장이나 되는 살인장면사진까지 찍으면서 인간백정들만이 할수 있는 별의별 망동을 다 저질렀다.

그 주범인 모로크라는자는 민간인시체의 머리칼을 잡고 머리를 쳐들면서 너털웃음을 치는 사진을 찍어 세상을 들었다놓았다.

이와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들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선사》한다고 그토록 목이 쉬게 고아댄 《자유》와 《인권》이 실지로 과연 어떤것들인지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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