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들이 나라의 열동력문제해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중앙실험분석소의 연구집단은 고열탄으로부터 저열탄에 이르는 각종 석탄의 연소효과성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석탄조연제를 개발하였다.
조연제는 밤색의 액체로서 알카리성을 띠고있다.
석탄 1t당 0.5~1L를 혼합하면 석탄의 착화속도가 1.5배이상 빨라지고 화력세기와 연소효률은 각각 10~15%, 15~25% 더 높아진다.
조연제를 쓰지 않았을 때보다 10~25%의 석탄을 절약할수 있다.
또한 로의 온도를 100~200℃ 더 올릴수 있다.
석탄을 때는 각종 회전로, 수직로, 용선로들과 증기보이라, 한증탕보이라 등 공업로들이나 보이라들에서 높은 생산성을 보장할수 있다.
조연제는 현재 보산제철소, 단천마그네샤공장,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등 많은 단위들에 도입되여 커다란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