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에는 10년동안 군사비대폭삭감, 유럽과 중동지역 미군무력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이동배비, 두개 전쟁을 동시에 치르던 이전 군사전략을 한개 전쟁수행전략으로 조정한다는것이 반영되여있다.《작전계획 5027》에 따른 조선반도《유사시》 69만여명의 미증원군파견계획을 그대로 실행한다는것도 밝혀졌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세계에 대한 끝없는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과 전쟁전략이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가 형태와 내용을 보다 교묘하게 뒤바꾼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을 노린 힘의 대결정책이며 가장 반동적이고 위험한 선전포고문건이라는데 대하여 밝혔다.
그 반동성과 위험성은 세계제패를 위한 관건적요소로 핵전략을 계속 유지강화하도록 정책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해외군사작전의 중심무대로 설정한데 있다.
일극세계화책동에서 실패만을 거듭하고있는 미국은 그것을 핵으로 해결하려 하고있다. 그 무슨 《도발》이요, 억제요 뭐요 하는것은 침략적핵무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큰 위험성은 조선반도에서 제2조선전쟁, 핵전쟁을 도발하려는데 있다.
아시아를 틀어쥐자면 반드시 조선을 틀어쥐여야 하며 조선을 틀어쥐여야 아시아전략 나아가서 세계전략을 손쉽게 이룰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전략적의도이다.
조선반도를 통제권안에 넣는데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운명을 걸고있는 미제는 공화국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전조선을 강점하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불길은 다른 나라들에로 쉽사리 번져질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