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는 4월에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정치국 결정서에 접한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갈피마다에 아로새겨진 당대표자회들을 뜨거운 감회속에 돌이켜보고있다.
조선에서는 새로운 시대적과제들이 제기될 때 그 해결을 위하여 당대표자회를 가지였다.
주체47(1958)년 3월에 있은 당대표자회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종파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업을 총화하고 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
1966년 10월에 열린 당대표자회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는 조건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사업을 개편하고 국방건설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졌다.
2010년의 당대표자회도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가 진행(1980.10)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다.
그 나날 당의 령도밑에 공화국의 불패성이 뚜렷이 과시되였고 주체의 사회주의우월성과 위력이 힘있게 떨쳐졌다.
당은 조성된 정세에 맞게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가 일어나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에 맞게 당을 더욱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여 조선혁명의 승리의 력사를 빛내이기 위하여 당대표자회를 열었다.
이번 당대표자회도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열리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