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광업연구소에서는 각종 윤활제들을 고품질윤활제로 전환시킬수 있는 새로운 첨가제를 만들었다.
이곳 연구사들은 천연광물로부터 순도가 매우 높은 2차가공품을 얻어내는데 성공하고 그에 기초한 초미분쇄기술을 개발하였다.
이와 함께 제품의 규격화, 품질담보기술, 응용도입기술확립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해결하였다.
하여 첨가제를 순도와 립도 등의 특성지표들이 국제품질지표에 도달한 고도기술제품으로 되게 하였다.
높은 윤활효과로 하여 베아링의 사용수명은 2배이상, 윤활제의 교체주기는 3배이상으로 늘일수 있는 윤활첨가제는 지금 여러 단위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