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국과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협조가 더욱 강화되고있다.
1월말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 중국의 협조로 건설된 아프리카동맹회의쎈터가 개관되였다.
아프리카동맹은 창설후 48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주요 지역기구로서의 체모를 갖춘 본부건물을 가지게 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중국-아프리카협조연단이 창설된것을 계기로 쌍무협조관계는 정치,경제,무역,문화 등 분야에 걸쳐 적극 확대되였다.
특히 쌍방사이의 경제무역관계가 눈에 띄게 발전하였다.
2000년에 106억US$에 이르렀던 중국과 아프리카나라들사이의 무역액이 2010년에 1,140억US$로, 지난해에는 1,600억US$로 늘어났다.
중국정부는 아프리카나라 상품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도록 무관세를 실시하는 등 조치들을 취하여 호상무역관계발전을 추동하였다.
중국에 대한 아프리카나라들의 수출이 늘어나고 원유만 하더라도 아프리카총수출량의 70%가 중국에 납입되고있다.
중국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자체의 경제발전능력을 높이도록 하는데 적극 투자하였다.
아프리카의 발전을 추동하는 중국의 협력은 세계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긍정적인것으로 지지를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