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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 규탄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7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을 견결히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리명박역적패당이 미제와 야합하여 또다시 공화국을 과녁으로 삼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규탄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해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민족적분노로 준렬히 단죄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의 애도기간을 노리고 감행되는 불한당들의 용납할수 없는 전쟁광기이고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침해이다.

미제와 역적패당이야말로 합동군사연습을 구실로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공갈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파탄시키는 장본인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전쟁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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