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군사적지배권을 유지강화하려는 범죄적기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미국은 일본 오끼나와에 집중배치되여있던 미해병대를 분산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여러 나라들에 배치하려 하고있다.
비밀순환식으로 각곳에 파견할 방침을 표명하였으며 이미 오스트랄리아와 이에 대해 합의하였다.
필리핀과도 교섭중이다. 최근 일본과 합의한 공동문서에서는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분산배치한다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전개된 미군무력의 《전략적유연성》을 보장하여 잠재적인 적수들을 견제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지배권을 유지강화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미해병대의 분산배치는 현 미행정부의 새 국방전략에 따라 전개되는 침략무력의 이동배비이며 새 전쟁도발을 위한 전진배치이다.
올해 1월 새 국방전략을 통해 세계제패전략의 중심을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지정확정한 미국은 지금 중동과 유럽에서 미군무력을 축감하는 대신 아태지역에 군사력을 집중하고있다. 특히 미해병대의 분산배치를 다그치고있다.
미군의 기동성과 유연성, 전개력을 높여 지역 나라들에 대한 미침략무력의 효률화, 적극화를 실현하려는것이다.
미해병대이전놀음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랭전분위기를 더욱 고취하고 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해병대의 분산배치에서 남조선이 배제되지 않고있는 사실이다.
국제사회에서 《미해병대의 일부 병력을 남조선에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있다.》,《이미 리명박이 그에 대해 수긍하였다.》 등의 여론이 짙게 나돌고있는것이 그에 대해 시사해주고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새 국방전략발표후 남조선에서 미군과 괴뢰군사이의 합동군사연습의 회수와 강도를 부쩍 높이고있다.
미해병대와 괴뢰해병대사이에 최대규모의 련합상륙훈련과 조선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인 5개섬수역에서 야외기동훈련을 전개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미해병대무력의 남조선배비가 시간문제임을 확증해준다.
남조선에 장기주둔하고있는 방대한 침략무력외에 미해병대병력의 전진배비가 현실화되는 경우 그것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욱 첨예화시킬것이다.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긴장을 격화시키는 주되는 장본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