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이 일본《자위대》의 호르무즈해협파견문제를 검토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그는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호르무즈해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가상은 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자위대》의 호르무즈해협파견은 일본의 체질적인 대미추종악습이 낳은 결과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의 체질화된 대미추종악습과 상전에게 붙어 해외침략야망실현을 꿈꾸는 일본의 속심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미국은 시작부터 일본이 저들의 대이란제재와 군사적압력조치에 동조해나설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이란원유가 국내원유수입의 큰 몫을 차지하는 일본에 있어서 복잡한 이란핵문제에 끼여드는것은 사실상 자살행위와 같다.
그러나 일본은 모든것을 외면한채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사태까지 가상해가며 언제 전쟁의 불티가 일지 모르는 중동으로 달려가려 하고있다.
일본의 정치가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것이 《국익의 손상》이 아니라 상전의 버림을 받는것이기때문이다.
일본의 정치가들은 크고작은 정책적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자국의 리해관계나 국민의 의사와 요구는 뒤전에 밀어놓고 언제나 상전인 미국의 눈치부터 살피는데 습관이 되여있다.
이런 일본을 두고 세상사람들이 미국의 하수인, 정치난쟁이라고 비웃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일본은 수치를 느낄줄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