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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핵범죄자들의 유치한 기만극 비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핵범죄자들의 유치한 기만극》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서울《핵안전수뇌자회의》를 합리화하려는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의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다.

《핵없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 첫 출발》로 될것이라느니,《매우 바람직한 선택》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고있다.

핵범죄자들로서의 더러운 정체와 죄악을 가리우고 국제사회를 기만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조선반도를 핵화한 장본인이다.

남조선을 미국의 핵전초기지,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킨 핵미치광이들은 괴뢰패당이다.

이런 핵범죄자들이 세계적인 핵화약고에서 언제 도화선에 불이 달릴지 모를 핵전쟁연습기간에 《핵안전회의》를 개최하려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

역적패당이 의제광고에 힘을 넣고있는것도 서울《회의》의 합리화를 위한것이다.

핵안전에서 핵심은 핵무기축감과 철페이다. 그것을 떠난 핵안전이란 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물질이전과 고농축우라니움 최소화 등을 론제로 정하고 그것이 《핵무기없는 세계》 구현에 기여할것이라는 주장은 《회의》의 기만성을 더욱 드러낼뿐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이 서울《회의》가 《핵위협》을 받는 남조선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떠벌인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의 핵위협은 다름아닌 미국과 괴뢰패당의 무모한 핵야망으로부터 오고있다.

남조선에 실전배비된 미국핵무기의 과녁으로 되여 핵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는것이 바로 조선반도의 엄연한 핵현실이다.

세계적으로 우리 민족만큼 핵의 위협을 가장 직접적으로 제일 오래동안 당해온 민족은 없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핵위협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역적패당이 《북핵위협》에 대해 줴친것은 조선반도와 세계의 비핵화를 바라는 우리 인민과 인류의 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

조선반도에서 실질적인 핵안전과 평화가 이루어지자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핵위협부터 완전히 제거되여야 한다.

핵안전회의는 마땅히 미국과 괴뢰패당의 핵전쟁전략을 력사적으로 성토하고 남조선에 있는 핵무기들을 철거하기 위한 현지대책회의로 되여야 한다.

이를 외면한 《핵안전회의》란 공리공담에 불과하며 오히려 조선반도에서 핵위협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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