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국방부 대변인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에 대한 일본의 비방중상을 배격하였다.

일본이 《중국위협론》을 떠들고있는데 대해 그는 이것은 중일 두 나라 군사관계뿐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불리하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국가의 안전상 필요와 인민경제의 발전수준에 근거하여 국방예산의 규모를 합리적으로 확정하고있다고 밝혔다.

오히려 일본이 최근 군사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그것은 국제사회 특히 주변나라들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말하였다.

일본은 력사를 거울로 삼고 평화적발전의 길로 나아갈데 대한 공약을 지키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