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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청춘과원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현대적인 청춘과원들이 도처에 솟아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같은 훌륭한 과수농장들이 일떠섰으며 키낮은 사과나무밭면적은 수천정보나 늘어났다.

조선과수련합총회사 부총사장 한승현(남자,57살)은 각지에서 청춘과원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은 2년사이에 굴지의 과일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건설자들은 3단계에 걸쳐 1,000여정보의 토지정리와 수백만그루의 과일나무심기, 도로건설, 2,800여㎞의 구뎅이파기 등 방대한 공사를 벌리였다.

농장이 종합적인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로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수도시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공급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강원도 고산과수농장 건설자들은 토지정리와 키낮은 사과나무심기 등 수백정보의 청춘과원건설을 짧은 기간에 진행하였다.

함경남도에서는 룡전과수농장을 본받아 모든 과수농장들에서 토지를 정리하고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심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

결과 덕성, 정평, 함흥과수농장들을 비롯하여 도안의 과수농장들이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현재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북청군안의 과수농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공사가 끝나게 되면 이 군에만도 수천정보의 청춘과원이 생겨나게 된다.

평안북도에서는 송한과수농장을 본보기단위로 꾸려놓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고있으며 과일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와 황해북도의 여러 군들에서도 이미 있던 과수원들을 현대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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