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도미니까에서 최근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기지설치계획을 반대하는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이 나라의 여러 사회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자기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군사적간섭을 일삼고있는 미국의 군사기지설치계획은 정치, 경제, 사회, 환경 측면에서 볼 때 부당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이 기지가 꾸바, 베네수엘라와 같은 지역의 진보적인 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에 리용될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기지건설을 반대하여 계속 투쟁해나갈 립장을 밝혔다.(끝)